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6선거구(삼도1·2동, 오라동) 새정치민주연합 김계환 예비후보는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23일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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