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새정치민주연합 고희범 예비후보는 23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원희룡 전 의원의 입법활동은 '낙제수준'이라고 비판했다. 고 후보는 " 원 전 의원의 대표발의 법안을 확인한 결과 총 13건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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