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16선거구(애월읍) 새정치민주연합 변홍문 예비후보는 오는 4월12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표밭다지기에 나선다. 변 예비후보는 "마을청년회장을 시작으로 20년 동안 애월읍연합청년회장, 제주도연합청년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어느 후보보다 지역을 잘 안다고 자부할 수 있다"며 "'부리기 쉬운 애월읍의 젊은 일꾼'을 슬로건으로 세몰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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