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11선거구(연동 을) 새정치민주연합 강철남 예비후보는 "소멸돼 가는 제주어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육성하기 위한 '(가칭)제주어연구소'를 설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제주어연구소를 설치해 자료 축적, 제주어 채록, 자료집 발간 등 연구활동과 제주어 교육강사 양성, 학교 교육 강화, 조례 제·개정 등이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