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4·3이 국가추념일로 지정되면서 어느 때보다 4·3평화교육에 대한 여건이 나아졌다"며 "하지만 제주도교육청은 4·3평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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