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찬 예비후보는 지난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토피·비만학교 운영을 공약했다. 강 예비후보는 "학생들의 아토피, 비만 상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청소년들의 건강을 교육청 또는 학교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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