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원희룡 예비후보가 주말과 휴일내내 민생 탐방을 이어갔다. 원 예비후보는 28일 5일째 '마을 심부름꾼 투어'일정을 소화했다. 원 예비후보측은 "이동 거리만 하루에 120km이상으로 주민목소리를 가슴속에 품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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