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성국제여행사=31일 창립 17주년을 맞은 (주)삼성국제여행사(대표 김법승·사진)는 일반여행업체로서 국내·외 여행객 모객 및 각종 관광상품을 통해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제주지역의 특색있는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하는 한편 골프와 승마 등 고부가가치 상품개발로 개별관광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법승 대표는 "항상 변화를 지향하고 차별화 된 여행상품을 개발해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제주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747-1117. 김대석 지점장은 "앞으로도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조합원과 함께 숨쉬고 지역주민과 함께 발전하는 고객만족을 최으뜸으로 삼는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755-3527.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으로 창립한 (주)뉴월드는 토종 유통기업이다. 문정옥 대표는 "제주인·제주기업이라는 자존심과 책임감을 가짐과 동시에 제주 유통역사를 다시 쓴다는 신념과 각오를 바탕으로 제1의 유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26-6900. 양창헌 대표는 "임직원 모두 1인 3역이 가능한 업무능력과 최고의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서 꾸준한 사랑을 받기 위해 완벽한 서비스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743-6111. 고석홍 대표는 "그동안 양질의 건축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완벽한 시공으로 도민들에게 신뢰를 얻어왔다"고 자부한 뒤 "제주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해 모든 공사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11-1887. 이밖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사회복지단체와 연계하는 봉사활동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 강진호 지점장은 "나눔실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신협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753-0621.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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