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김우남 국회의원은 "4·3피해자, 유족 지원 현실화와 함께 4·3의 학술·문화적 가치의 세계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31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직접 희생자의 경우 현행 월 8만원 수준으로 지급되고 있는 생활보조비를 대폭 상향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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