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고희범 예비후보는 31일 "자원순환형 제주시대를 위해 신규 쓰레기 매립정책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이날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현재 쓰레기 대란까지 직면해 있다"며 "이제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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