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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도의원 · 교육의원
고후철 "올레코스 만들 것"
김지은 기자
입력 : 2014. 04.02. 00:00:00
제6선거구(삼도1·2동, 오라동) 무소속 고후철 예비후보는 "오라동 방선문과 종합경기장, 서사라 벚꽃거리 등을 따라 걷는 올레 코스를 만들어 사람들이 찾아오는 도심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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