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김우남 의원은 1일 논평을 내고 "4·3 국가기념일 관철에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념적 공세와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국민대통합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박 대통령이 반드시 4·3위령제에 참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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