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선거구(연동 을) 새정치민주연합 김철웅 예비후보는 2일 4·3 66주기를 맞아 '국가추념일 지정에 맞는 지역 차원의 4·3 아우르기'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첫 추념일 행사에 대통령이 참석치 않는 것은 큰 유감"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