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열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학교 현장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식을 가르치는 교육분야와 학생들을 돌봐주는 돌봄 상담분야 등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눠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교사의 역량을 배움을 주는 교사와 돌봄 상담교사로 나누어 교사의 선택에 따라 업무 비중을 달리하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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