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23선거구(서홍·대륜동) 새누리당 김천수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리 지역에는 월드컵경기장과 강창학공원에 스포츠시설이 운집해 있고, 인문학적 가치를 간직한 관광지와 올레길, 감귤과 더불어 풍부한 수산물을 갖고 있어 이를 접목하고 융합시키면 주민 주체인 소득사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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