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성종합건설(주)=8일 창립 10주년을 맞는 회성종합건설(주)(대표 황금신·사진)은 품질을 중요시 하는 견실시공을 주요 목표로 제주 건설업계의 대표적인 건설회사로 성장중이다. 최근 제주해양관리단의 제주항 해상교통 관제센터를 국제여객선터미널 인근에 지상 10층 규모로 완공했고, 탐라문화광장 조성사업 산지천 생태 복원 토목공사를 시공중이다. 또 함덕농협과 조천농협 농산물유통APC센터를 시공중이다. 황금신 대표는 "땀을 흘리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다는 '무한불성(無汗不成)'을 경영 이념으로 삼는 등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 745-0311. 전형근 대표는 "작은 공사도 성실히 수행하면서 더욱 믿을 수 있는 업체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21-3487. 변영우 지점장은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삼는 등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 지역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22-4638. 하희찬 조합장은 "지역 사회의 책임에 부응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는 등 경쟁력 있는 농협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99-0081.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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