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원희룡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마을 심부름꾼 투어'를 위해 이동한 거리가 1000km에 달하는 장정이 이어지고 있다. 마을속 민심을 듣기 위해 방문한 마을이 80개를 넘어섰다. 원희룡 예비후보는 7일 '마을 심부름꾼 투어' 9일째 일정으로 조천읍을 방문할 예정이다. 원 예비후보측은 마을을 방문하기 전에 언론보도 등 마을현안 자료를 꼼꼼히 챙기면서 주민들과 대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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