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경택 예비후보는 6일 '제주행복공공주택' 1000호를 우선적으로 건설해 보급하겠다고 공약 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월 기준 제주로 들어온 전입자는 1091명으로 앞으로도 아름다운 청정 제주의 자연경관과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삶의 터를 가꾸려는 사람들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인구유입에 발맞추는 주거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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