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훈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8일 서귀포시에 여객선 취항을 지원해 안정적으로 체류형관광지가 될 수 있게 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서귀포항은 제주항과 더불어 국가지정 무역항으로 지정됐지만 2000년 8월 여객항로가 중단된 이후 침체일로의 길을 걷고 있다"며"서귀포항에 기반시설을 건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안정적인 여객선 취항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