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식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시지역 다문화가정 학생들에 대한 맞춤형정책이 필요하다"며 "다문화교육센터만으로 다문화가정 학생들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닌만큼 다각적인 맞춤형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다문화특별학급을 설치하고 다문화전담 교사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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