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찬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유학기제는 중학생들에게 일정한 시기를 택해서 학생들로 하여금 자유롭게 학습하고 자기의 진로도 탐색해보는 의미있는 기간으로 운영하려는 정부의 야심찬 계획"이라며 "그러나 아직 예산 문제도 결정되지 않는 등 혼선을 빚고 있어서 처음의 취지대로 잘 운영될지 염려된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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