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근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스마트교육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고 예비후보는 "올해에만 60억원을 들여 제주지역 160여개 초·중·특수학교 등 782개 교실에 스마트교육 기반을 구축했지만 일선 학교에서의 스마트교육은 원활하지 못하다"며 "다양한 컨텐츠 제공과 함께 스마트교육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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