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영관광 일출랜드=28일 개장 12주년을 맞는 일출랜드(대표 강재업·사진)는 천연용암동굴인 '미천굴'을 비롯해 민속촌, 수변공원, 선인장 온실, 아열대 정원, 제주 야생화·현무암 분재정원, 아트센터 등을 조성해 도민은 물론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몰이 하고 있다. 특히 매년 '더불어 사는 지역 기업, 지역사회 환원'의 정신을 실천하면서 호평을 얻고 있다. 강재업 대표는 "지역문화 발전 및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출랜드에서 보여줄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해 계절마다 찾고 싶은 관광명소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 784-2080. 박현길 대표는 "고객가치와 안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합리적인 경영과 선진화된 기술 혁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749-6112. 김영일 대표는 "좋은 상품을 가장 완벽한 상태로 운송하기 위한 종합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며 "단 한건이라도 배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02-7761. 김정준 대표는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과 변화를 통해 외식문화를 대표하는 최고의 음식점으로 우뚝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44-1000. 강종호 지점장은 "'최고의 은행'으로 성장하기 위해 고객들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더불어 고객에게 도움을 주는 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 744-2111.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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