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호 예비후보는 6일 "교육현장에서 종교의 자유가 제대로 보장될 수 있게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며 상급 학교 배정시 학생의 종교에 따라 특정 종교계 학교에 배정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기피 배정 신청제도''우선 배정 신청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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