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10선거구(연동 갑) 새정치민주연합 양영식 예비후보는 "워킹맘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살림도 직장생활도 잘해야 하는 슈퍼우먼이 되도록 요구받고 있다"면서 "일하는 여성의 가사부담, 자녀교육 부담 등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공약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