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광종합건설=19일 창립 22주년을 맞는 (주)신광종합건설(대표 임문건·사진)은 대형 건축·토목 공사를 시공, 중견 건설업체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다. 모슬포 남항 물양장 공사를 마무리한데 이어 서귀포시 강정택지개발지구, 제주시 일도지구 하수관거 관로공사, 서귀포의료원 신축공사, 서귀포 해양경찰서 신축공사를 수행하기도 했다. 임문건 대표는 "완벽한 시공력으로 제주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 747-0864. 이방호 대표는 "친환경, 디자인, 품질이라는 3가지 원칙을 통해 고객불편이 없는 소비자 중심 경영을 펼쳐나가겠다"며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 744-7077. 직원들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지역내 불우이웃돕기 사업과 장학금 지급을 비롯해 사회복지단체 자원봉사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철용 지점장은 "고객이 요구하는 최적의 금융상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따뜻한 금융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722-3201. 조경수 대표는 "차량고급화와 안전운행, 최고의 서비스로 도민과 관광객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53-4423. 김기형 대표는 "제주도장애인연합회와 제주도체육회에 성금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799-0410. 신용학 총지배인은 "곶자왈을 그대로 옮긴 실내 정원은 자연 공기 정화기능이 가능해 에너지 절약을 현실화 했다"고 말했다. ☎ 780-8000. 특히 한우 플라자는 제주특별자치도 지정 우수관광사업체로 선정되는 등 청정 제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있으며 양축농가 소득 증대 및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강희승 장장은 "보다 나은 유통과 금융서비스 제공 및 청정 제주산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726-5671.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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