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선거구(삼도1·2동, 오라동) 무소속 김계환 후보는 18일 "가정 어린이집에 취사부 및 보육도우미 교사 인건비 지원을 현실화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어린이집 운영에 가장 큰 재정적 부담인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선 취사 인건비 지원과 보육도우미 교직원에 대한 인건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