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선거구(대천·중문·예래동) 새누리당 현정화 후보는 지난 14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 '버스·택시 투어'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현 후보는 "예래초, 하원초 앞 좁은 버스길에 대한 안전문제, 예래마을에 공영버스가 운영하지 않는다는 불편함, 지역구의 복지회관의 필요성 등을 접하고, 이에 맞는 맞춤 정책과 공약을 내세우기로 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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