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선거구(송산·효돈·영천동) 새정치민주연합 윤춘광 후보는 22일 영천동 소재 서귀포시 충혼묘지와 제주시 해원방사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윤 후보는 "아직도 남은 4·3과제 해결을 위해, 또 서귀포 동부권, 효돈·송산·영천동 발전을 위해, 확실한 일꾼, 든든한 도의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선거는 초지일관 정책선거로 임할 것이며 약속한 공약은 물론 지역 어르신들을 잘 모시고 어린이와 여성 장애인들을 아끼고 섬길 것"이라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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