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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동홍동 자존심 지킬터"
한국현 기자 khhan@ihalla.com
입력 : 2014. 05.27. 00:00:00
제22선거구(동홍동) 새정치민주연합 위성곤 후보는 지난 25일 첫 거리유세를 갖고 "압도적인 승리로 동홍동의 자존심을 지켜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위 후보는 이어 "지난 두 번에 걸친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동홍동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지역주민의 삶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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