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선거구(정방·중앙·천지동) 새누리당 김삼일 후보는 28일 "선거에 출마하는 사람마다 주차난을 반드시 해소시키겠다고 약속했지만 다 공염불이었다"며 "말로써가 아니라 행동으로 반드시 옮기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우선 외곽지에 넓은 주차장을 확보하고 도심에서는 가칭 '도심 순환 공용 버스'를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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