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선거구(이도2동 을) 새정치민주연합 김명만 후보는 28일 법정동인 도남동에 대해 "제주형 자치동 시범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지난 4월말 기준 이도2동이 5만 시대를 개막했다"며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분동을 넘어 제주형 자치동으로 시범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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