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선거구(동홍동) 새정치민주연합 위성곤 후보는 지난 29일 주공 3·4단지 입구에서 거리연설을 통해 "차이와 차별이 없는 보편적 복지 실현에 앞장서는 '복지전도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위 후보는 "영구임대아파트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어르신들이 편하고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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