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선거구(이도2동 을) 무소속 강성민 후보는 30일 "도남시장 과 도남오거리 주변이 아직 특화거리로 지정되지 않아 소규모 점포 상인들이 다른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학사로, 도남시장, 도남오거리를 빠른 시일 내 특화거리로 지정하고 학사로 젊음의 광장 조성사업을 정책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