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선거구(대천·중문·예래동) 새누리당 현정화 후보는 지난 1일 신서귀포에서 총력 유세 및 정책발표회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현 후보는 "도내 약 40%의 도의원 후보가 전과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며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아이들의 떳떳한 보호자가 되기 위해선 깨끗한 후보, 당당한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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