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선거구(삼도1·2동, 오라동) 무소속 김계환 후보는 지난 1일 오후 전농로 사거리에서 마지막 총력유세를 펼쳐 "거만하지 않고 항상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문화관광코스를 조성해 200만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연간 2000억의 매출효과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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