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선거구(이도2동 을) 무소속 강성민 후보는 2일 오후 도남오거리에서 총력유세를 갖고 '정책전문가, 깨끗한 후보'를 내세우며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강 후보는 "지역의 자존심을 세워줄 후보는 사회를 위해 헌신해왔고 전문성을 길러오는 등 한결같은 삶을 살아온 강성민 후보"라며 "도정감시에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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