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선거구(이도2동 을) 통합진보당 김국상 후보는 3일 "지방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미명하에,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주민들을 이용해 왔다"면서 "이제는 바뀌어야 하며 주민들을 존중하는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운동 기간 동안 보내 주신 관심과 격려를 소중히 간직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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