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지관광=21일 창립 15주년을 맞는 (주)천지관광(대표 소순배·사진)은 고품격 여행을 위해 제주와 서울, 해외에 고객센터를 두고 있으며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 재미교포의 모국방문에 앞장서고 있으며 연간 5000명 안팎의 관광객을 모집해 제주지역 관광산업과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순배 대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생태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항상 고객입장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양질의 서비스로 제주관광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 747-3303. 한보규 지역본부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도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 748-5445. 김효관 원장은 "도민들이 질 높은 외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고의 강사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회화에서 각종 자격증 취득까지 종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47-6969.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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