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절정기라 할 수 있는 8월 임에도 불구하고 주말마다 찾아오는 태풍과 잇따른 비날씨 등으로 인해 도내 해수욕장에 피서객과 관광객들이 발길이 줄어 썰렁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10일 중문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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