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의 요구에 맞는 금융상품 판매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문상훈 지점장은 "각종 정책 금융 컨설팅 및 업무 대행 등 다양하고 질 높은 서비스 마인드로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실천 하겠다"며 "가장 거래하고 싶은 은행으로서의 책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733-6161. 투수블록 제품은 2단계 가압성형을 통해 투수성을 크게 높인 제품으로써 강수량이 많은 제주지역의 화산섬 기후와 지형에 알맞고 인도 빗물 고임에 따른 보행 불편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문태민 대표는 "활발한 기업 활동으로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사회 공헌과 봉사에도 적극 앞장서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 799-6688. 또한 지역농산물을 판매하는 신토불이 창구 운영, 환경정비 활동, 복지센터와의 자매결연을 통한 정기적 봉사활동, 사랑의 쌀 지원 등 사회적 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신학근 지점장은 "지난 30여 년 간 늘 사랑과 관심을 쏟아 준 고객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변함없이 최고의 친절서비스와 금융편의 제공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 하는 농협의 나눔 경영 실천에 최선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 751-5747. 도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절약형 보일러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가 고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벽걸이형 보일러 등으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12년부터 대성 셀틱 가스보일러 제주 대리점 영업도 병행하고 있다. 강종진 대표는 "보일러 판매와 설치, AS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으로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있다"며 "고품질 보일러 공급과 서비스 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758-9000. 농협응원문화동아리, 어린이대상 친절문화포스터 공모, 친절문화 언론기고 운동, 농산물기부문화 전개, 주간 워크숍을 통한 직원역량강화 등 새로운 문화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착한변화를 발전적으로 이끌고 있다. 아울러 식사랑·농사랑 운동을 통한 농산물수요 개척, 농업인대학 운영,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을 통해 지역농업인들과의 상생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고석만 지부장은 "약 100여년의 역사 속 뿌리를 기반으로 멀리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착한 가교역할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739-4334. '새로운 도전, 고객과 함께'라는 기치를 내세우는 등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에 맞는 금융상품 판매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경용 이사장은 "산남지역 대표적인 서민 종합금융기관으로서 고객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과거의 성취를 뛰어넘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63-2216.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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