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도로·교통 표지판을 비롯해 차선도색, 종합광고물, 놀이·체육기구, 인테리어 조형물, 버스승차대 설치, 건축도장, 방수공사 등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고윤성 대표이사는 "도로차선 도색과 미끄럼 방지 시공기술을 특허 업체와 협력하는 등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며 "품질 높은 시공과 더불어 사업 확장에 주력해 고객 욕구에 부응하는 공사 수행 능력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722-0507. 상품에 대한 분석과 시장조사 등의 동향 분석을 통한 차별화 전략을 수립하고, 심볼·로고 등의 기업 브랜드 창작과 카탈로그, 소책자, 포스터, 신문광고, 패키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박홍준 대표는 "1988년 도내 최초의 디자인회사를 설립한 이래 고객 중심의 마케팅을 지향하면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면서 "꾸준한 연구 개발과 창의적 디자인으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726-6671~2.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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