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수 대표는 "좋은 제품을 싸게 구입하려는 실속형 소비 추세를 반영해 고객에게 가격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질 좋은 상품을 적극 제공함으로써 서부지역 주민의 삶에 풍부한 혜택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 796-7889. KS(한국산업규격)와 국제표준 품질시스템인 ISO 9002를 획득함은 물론 폐 레미콘 재생시설도 완비하는 등 20년 넘게 동종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양인석 대표는 "레미콘 업계에서 30년 이상 선두를 지켜왔다는 긍지와 자부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양질의 레미콘 제품을 생산해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신뢰를 지켜나가는 데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 757-6866. 고수영 지점장은 "개점 후 지속적으로 관심과 사업추진에 힘써주신 농업인 조합원 및 지역주민에 감사하다"며 "양질의 고객만족서비스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24-7114. 이용효 지점장은 "중소기업을 위한 대출금리를 실질적으로 인하하고 새로운 개념인 스마트폰뱅킹 어플리케이션 '브리즈(Breeze)'를 통해 디지털뱅킹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전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더욱 편리한 국제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 722-2133. 고경민 대표는 "중고차 판매에 있어 저렴한 가격과 확실한 사후보장, 질 높은 기술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며 "운전자들에게 양질의 LPG를 제공하는 등 고급화된 LPG충전소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755-4989.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