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대표는 "지역 농기계 선진화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완벽한 애프터서비스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722-2378. 전문수 대표는 "오랜 경험에서 쌓인 노하우와 시스템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며 "국내 최고의 종합아웃소싱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47-2601.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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