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제주지점=25일 창립 30주년을 맞는 신한은행 제주지점(지점장 김영식·사진)은 2008년부터 국민주택기금 취급 은행으로 선정돼 전세자금 대출과 같은 소매금융상품을 더욱 확대하는 등 종합 금융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제주지점 재일교포서비스센터에서는 일본 내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투자상품과 펀드상품 등을 개발해 고객 수익 창출에도 노력하고 있다. 김영식 지점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우량은행으로서 거래 고객이 만족할만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752-5500.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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