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브랜드로 사업 확장 강성훈 대표이사는 "불황을 뛰어넘어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은 차별화된 브랜드 건설"이라며 "도내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건설에도 참여하면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727-3333~4. 도내 최대 규모로 서비스 극대화 한봉심 대표는 "40년 넘게 차량 정비라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도내 최대 규모의 공업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한 차원 높은 만족과 신뢰받는 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758-7182~4. 고품질 KS인증 제품 공급 최선 김영부 대표는 "건설업체들의 안전한 시공을 위해 고품질의 KS인증 제품을 신속·정확하게 공급하는 등 수요자의 기대에 부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49-5585~7. 고객자산 가치 높이는데 전력 특히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전문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역 내 불우이웃돕기·장학금 지원 사업 등 사회 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성삼 지점장은 "따뜻한 금융을 통한 고객감동 영업을 최우선 경영방침으로 삼고,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과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758-3146.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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