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중앙대책본부 관계자가 18일 메르스 확진자가 잠복기 중 제주를 경유한 것과 관련 앞으로 4일이 감염자 발생 마지노선이 될 것이라고 했다. 메르스 중앙대책본부에 일원인 보건복지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본지에 "141번 환자가 제주에서 머물런 것은 지난 5~8일로, 현재까지 10일이 지난 상황이고 4일 이내 유증상자가 나오지 않으면 제주의 메르스 청정 지역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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