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대의 창업 열기가 뜨겁다. 이에 'ihalla.com'은 '2030 창업을 탐하다'란 주제로 기획기사를 연재한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제주시 시청 대학로에서 파스타 전문 음식점 '골방'을 운영 중인 이승연(28)·이도흥(27)씨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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