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무한상상실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14일 오전 제주대학교 공과대학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무한상상실 운영의 지원과 학생들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업무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지난해 개관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항공과 우주를 테마로 설립된 교육ㆍ체험형 항공우주 전문 테마박물관으로 이날 협약을 통해 제주대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특허출원과 일자리 창출의 장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