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어페럴 제공. 배우 클라라와 일광폴라리스 이규태 회장의 녹취록이 공개된 후 후 클라라의 파격 화보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서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협박 사건을 다뤘다. 이날 공개된 녹취록에서 이규태 회장은 "내가 법을 공부한 사람이잖아.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었고 경찰 간부에 있었고 내가 법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하고 싸우고 여기까지 왔겠어. 나하고 싸우려 들면 누구한테 지겠냐고"라고 말했다. 한편 클라라는 올해 촬열된 전문 잡지 GQ 대만판 화보 현장에서 클라라는 옷을 거의 입지 않고 침대에 누워 하체만 가린 채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가슴 라인이 다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클라라는 "(모델) 미란다 커 포즈 중에 등 라인이 보이는 포즈가 있다"며 "굉장히 하고 싶었던 포즈인데 (오늘 촬영에서) 멋진 등 라인을 보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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